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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부산)동부산 테마파크 순항할까?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5-09 07:20:00 조회수 45

◀ANC▶

12년을 끌어오던 울산인근 동부산관광단지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사업 추진을 위한
본 협약이 체결되면서 다시 힘을 받게됐습니다.

하지만 사업이 순항하기 위해선
풀어야할 과제들도 남아 있습니다.

서준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동부산관광단지내 50만 제곱미터 땅에
3천 7백억원 이상이 투입될 테마파크 조성사업.

관광단지 브랜드 선포식과 함께
사업자간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시행사인 부산도시공사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지 1년 6개월만입니다.

관광단지 브랜드 오시리아는 기장의 명소인
오랑대와 시랑대의 머리글자를 따
부산으로 오시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SYN▶ 김준경 전무 \/ GS-롯데 컨소시엄.

도시공사는 사업이 장기간 표류한 만큼,
행정절차를 서두른다는 계획입니다.

유원지 조성을 위한 실시계획 인가와
환경영향평가 등이 먼저 추진됩니다.

◀INT▶ 김학곤 \/ 부산도시공사 사업본부장

협약체결로 사업은 급물살을 타게 됐지만
걸림돌은 남아있습니다.

GS-롯데 컨소시엄이 수익성을 이유로
테마파크 시설의 축소를 제안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도시공사와의 의견조율이 실패하면 CJ가 사업을 철회한 지난 2004년과 똑같은 상황이
우려됩니다.

◀INT▶ 윤태환 교수\/ 동의대

상업시설과 녹지훼손의 최소화,또 테마파크의 현지법인화 문제도 풀어야할 숙젭니다.

-closing-
<이제 동부산 테마파크 사업의 성공 여부는
이해당사자 모두를 만족시킬 합의점을 과연
찾아낼 수 있느냐에 달려있습니다.

MBC뉴스 서준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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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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