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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이면 4년간의 19대 국회가
마무리되는데, 울산지역 6명의 국회의원들은
과연 얼마나 많은 활동을 했을까요?
출석률은 좋았지만, 입법 활동은
평균 이하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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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6명의 국회의원들이 4년간
대표발의한 법안은 모두 215건.
의원 1인당 평균 36건의 법안을 발의한
것으로, 전체 국회의원 평균 56건에 비해
20건 이상 적었습니다.
(c.g)중구 정갑윤 국회부의장은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비롯해 22건을 대표 발의해 2건은 수정가결,
5건은 대안반영 돼 31.8%의 법안처리율을
보였습니다.
남구갑 이채익 의원은 45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 했지만 1건 수정가결, 9건 대안반영에
그치며, 법안처리율이 22.2%로 6명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보궐선거로 국회에 입성한 남구을 박맹우
의원은 2년간 15건을 대표발의해 4건을
대안반영 시켜 법안처리율이 26.7% 였습니다.
동구 안효대 의원이 6명 가운데 최다인 71건의 법안을 발의해 원안가결 8건, 수정가결
5건 등 45.1%의 법안처리율을 기록했습니다.
북구 박대동 의원은 32건을 발의해 원안가결
1건, 수정가결 6건, 대안반영 10건 등
법안처리율이 53.1%에 달했습니다.
울주군 강길부 의원은 30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해 수정가결 3건, 대안반영 13건으로
53.3%의 법안처리율을 기록했습니다.(c.g끝)
이처럼 지역 국회의원들의 입법활동은
19대 국회 평균치 이하였지만 출석률은
좋았습니다.
(c.g) 박맹우 의원은 본회의 출석률 100%를
보였고, 이채익 의원 98.3%,
안효대 의원 97.7%로 출석률 상위 15위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 박맹우 의원과 강길부 의원의 경우 상임위
출석률이 100%로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제 20대 국회에서 활동할 울산지역 6명의
국회의원들은 4년 뒤 어떤 평가를 받을 지
궁금합니다.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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