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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이틀째..임시공휴일 명암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5-06 20:20:00 조회수 51

◀ANC▶
황금연휴 이틀째인 오늘
울산지역 유통가와 극장가는 임시공휴일
특수를 누렸습니다.
하지만 서비스업계와 일부 보육시설
종사자들은 평일과 다름 없이 정상
근무했습니다.

휴일표정 최지호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END▶
◀VCR▶
극장가 발권 창구가 임시공휴일을 맞아 나온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평소같으면 좌석 점유율이 50%를 밑도는
시간대지만, 상영관마다 스크린 앞쪽 일부
좌석을 제외하면 빈 자리를 찾기 힘듭니다.

친구와 연인,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가 대거 상영되고 있는 데다,
황금연휴까지 겹쳐 극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마음도 한결 가볍습니다.

◀INT▶ 김영태
'영화보기 편하고 아무래도 시간도 많아서 (조카) 애 데리고 나오게 됐습니다.'

황금연휴 특수를 노린 유통가는
특별 이벤트로 고객몰이에 나섰습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까지 몰려 있는
이번 연휴는 소비층이 중복, 분산되면서
아동복과 골프웨어, 아웃도어와 해외명품
코너를 찾는 쇼핑객이 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대부분의 관공서와
학교가 문을 닫았지만, 자영업자와 서비스업
종사자들은 여느때와 다름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교대 근무가 잦은 지역의 특성상
생업전선에 나서야 하는 맞벌이 부부를 위해
어린이집은 교사 1~2명이 정상
출근했습니다.

◀SYN▶ 어린이집 관계자
\"거의 맞벌이거나 정말 맡겨야 되는 상황이죠..
임시공휴일이라도 (일은) 해야 되니.. 부모님들의 요구가 있으면..\"

한편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 오늘 하루
울산요금소를 드나든 차량은 6만5천여 대로
평소와 비슷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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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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