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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동천체육관과 비슷한
제 2 종합실내체육관 건립을 위해
타당성 입증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달말 정부의 중앙투자심사에서 건립여부가
결론이 날 전망인데, 시급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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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계획하고 있는
제 2 종합실내체육관 위치는
문수경기장이 있는 울산체육공원 테니스코트
옆 부지입니다.
당초 계획은 4천석 규모,
사업비는 553억 원입니다.
5천350석인 동천체육관보다 다소 작은
규모입니다.
제 2 종합실내체육관은 김기현 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지난 2천14년 7월 기본계획이
수립됐습니다.
그러나 최근 정부의 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과 시급성 부족으로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울산시가 예산은 428억 원으로 줄이고
규모도 4천석 이하로 조정해 정부에
재심의를 요청했습니다.
◀INT▶손종학 울산시 체육지원과장
\"만약에 이런 체육관이 안될 것 같으면
200억 원 이하 소규모 체육관만 여러게 많이
지어야 한다면 낭비가 더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사실상 프로농구장 전용인
동천체육관은 시민 생활체육 접근이 어렵고
37년 지난 종하체육관은 노후화 돼 소규모
행사만 진행하는 한계점을 집중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2천5년에 이어 2천21년
전국체전 유치를 위해서도 필수적인
시설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제 2 실내종합체육관 건립은 이달말
행정자치부의 중앙투자심사에서 사실상
추진여부가 결정될 전망이어서 울산시의
대응이 주목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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