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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이란 특수 기대

이돈욱 기자 입력 2016-05-06 20:20:00 조회수 56

◀ANC▶
박근혜 대통령과 경제사절단의 이란 방문을
계기로 울산지역 산업계도 이란 특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자입니다.
◀END▶

◀VCR▶
경기 침체와 수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곡
있는 울산 지역 주력업종들이 이란 진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이란 국영선사 IRISL로부터
수주하고 계약금까지 받았지만 경제제재로
진전되지 못했던 석유화학운반선 등 12억 달러
규모의 상선 수주를 재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경제사절단에 역대 최대 규모의 인원을
파견한 Sk이노베이션은 이란산 원유 수입
확대를 모색하는 한편 이란의 석유화학 공장
증설 참여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란 경제제재 전인 2011년까지 연간 2만대의
차량을 수출했던 현대자동차도 현지업체와의
제휴 등 인구 8천만 명의 이란 시장 진출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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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0%대에 머물며 둔화세를 보였지만 시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들은 크게 올랐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울산 지역
물가상승률은 0.5%에 그쳤지만, 채소·과일 등
신선식품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6.8% 상승했고
시내버스료 9.5%, 하수도료 11.8% 등
공공서비스 요금도 전반적으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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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적극적으로 규제개혁을 추진하고
있지만 기업들의 체감도는 나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경련이 국내 5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 조사 결과 기업들의 규제개혁 체감도는
83.6으로 지난해 84.2보다 소폭 하락했으며,

지난 1년간 정부가 추진한 규제개혁 성과도
불만족한다는 응답이 30.6%로 만족하다는 응답
6%에 비해 5배나 높게 나타났습니다.

MBC뉴스 유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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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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