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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가 결정..감차 순항?

입력 2016-05-05 20:20:00 조회수 184

◀ANC▶
택시 자율감축에 따른 보상금액이 결정되면서
감차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도시 사례에서 보듯
조합측 적립금 등의 문제를 놓고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보상가 이견으로 무산됐던
택시 자율감차가 올해 다시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수익성 강화와 택시 총량제에 따라
오는 2천19년까지
울산지역 택시 5천700여 대중
489대를 줄이는 게 울산시 목표입니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개인 11대,
법인택시 7대 등 18대가 대상입니다.

-------------CG시작-------------------
보상금액은 개인택시 8천500만 원,
법인택시 2천400만 원이며,
두 개 조합은 전체 택시를 대상으로
월 만5천 원씩 갹출해 보상액을 적립하도록
했습니다.

이 가운데 울산시 지원금은 감차 택시 1대당
천300만 원입니다.

-------------CG끝---------------------

◀INT▶전재구 울산시 택시행정담당
\"양 조합에서 업계에서 적립계획이 들어오면
고시를 해서 일정기간 저희들이 양수양도기간을
둔 뒤에 중재를 할 겁니다.\"

울산시는 올해 시범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내년에는 면허를 반납받는 방식으로
150대 이상을 감축한다는 계획입니다.

그러나 대전 등 다른 도시에서는
택시 조합측 대당 적립금을 놓고 반발이
발생하는가 하면 노후 택시 위주로 감차가
예상돼 혈세로 택시업계를 우회적으로
지원한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보상금액이 결정됨에 따라
오는 8월까지 업계의 반응을 종합한 뒤
감차 개시 여부를 확정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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