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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남 데스크)카네이션 농가의 '한숨'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5-05 20:20:00 조회수 17

◀ANC▶
카네이션이 가장 많이 팔린다는
5월인데도, 화훼농가들은 한숨을 짓고
있습니다.

작황이 부진한데다
나흘간의 황금연휴로 수요가 뚝 끊어졌기
때문입니다.

부정석 기잡니다.


◀VCR▶

국내 카네이션의 70%를 생산하는
김해 화훼농갑니다.

이른 아침부터 카네이션을 수확하는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5월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등
카네이션 최대 성수기지만
농민들의 표정은 어둡기만 합니다.

(s\/u)
\"궂은 날씨 탓에 일조량이 부족해
올해 카네이션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20~30% 정도 감소했습니다\"

◀INT▶
\"생산량이 감소했죠..춥고 날씨도 안좋고
걱정입니다 진짜\"

가격도 국산 카네이션 보다
저렴한 중국산의 수입 공세로
예년의 절반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INT▶-중매사
\"가족 단위 여행을 가기 때문에
꽃을 사지 않을 것으로 보고 도매상도 안 사죠\"

실제 오늘 경매에서 판매되지 않은
카네이션만 전체 물량의 절반이 넘습니다

5월 특수를 기대한 화훼농가들은
작황부진에 예상치 못한 연휴 등으로
이중*삼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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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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