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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기반산업인 조선업이 흔들리면서
한때 불야성이던 거제지역의 경제도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거제시는 종합대책반을 만든데 이어
시장이 직접 조선업체 협력사를 만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정성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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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수주가 없을 경우
내년 상반기 쯤 최악의 경영난을
맞을 수도 있다고
조선업체 협력사들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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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은행문턱과 인건비 상승이
기업의 사정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거제시는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들어
지역경제 대책에 반영하고
정부부처에도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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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가장 민감한 전통시장은
이미 경고음이 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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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이번 달부터 시장을 본부장으로
지역경제활성화 종합대책 상황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주일에 한번씩 회의를 갖고
자영업 증감과 원룸 공실,수주잔량 등
19개 지표를 점검해 상황에 맞는 대책을
그때그때 마련합니다.
또한 당초 100억 원으로 계획된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200억 원으로 늘리고
지방세 납부도 최대한 연장하거나 유예해
협력업체를 돕기로 했습니다.
여기다 5일 시작되는 연휴 기간에
거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거가대교 통행료를
면제하고 주요 관광지 입장료를 할인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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