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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태화강
봄꽃대축제가 시작된 이 곳 태화강 대공원
현장에서 뉴스를 진행해 드리겠습니다.
축제기간동안 이 곳 태화강 대공원에서
피는 봄꽃이 무려 6천만 송이에 이른다고
합니다.
먼저 최지호 기자가 현장을 스케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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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24개 크기의 태화강 초화단지를 따라
봄바람에 일렁이는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17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초화단지에 식재된
봄꽃은 무려 6천만 송이.
매혹적인 꽃양귀비와
모여 있을수록 아름다운 수레국화와 안개꽃,
금영화와 작약, 원추리 등 10여 가지 봄꽃이
도심 속 청정하천과 어우려져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INT▶ 진윤정
'꽃 축제 한다고 해서 가족과 함께 나왔어요. 꽃들이 너무 예뻐 애들 데리고 한번 더 외출하려구요.'
(S\/U) 초화단지로는 전국 최대 규모인 이 곳
태화강 대공원은 축제 기간 황금연휴까지 겹쳐
백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는 15일까지 이어지는 태화강 봄꽃 축제는
올해 3D 조형물과 LED 조명을 확장, 설치해
해가 진 뒤 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됩니다.
◀INT▶ 박이자
'해마다 꽃구경해도 해마다 느낌이 다르거든요. 올해도 꽃이 아름답게 펴 너무 좋습니다.'
봄꽃 축제 기간동안 다양한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열립니다.
야생화전시회와 봄꽃 웨딩마치,
가족음악회와 어린이날 축하공연, 효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봄꽃을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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