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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프라운호퍼 연구소 10일 개원

입력 2016-05-04 20:20:00 조회수 86

◀ANC▶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 경량화 기술을
보유한 독일의 프라운호퍼 화학연구소
한국분원이 전국 처음으로 울산에
들어섭니다.

울산시와 프라운호퍼 연구소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지 1년 4개월 만에 나온
결실인데, 자동차 경량화 기술보급에
큰 도움이 될 걸로 보입니다.

한창완 기자.
◀END▶

◀VCR▶
연비 효율성과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자동차 시장에서 차량 경량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서도 고강도 자동차 소재개발이
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계적 화학회사인 바스프를 비롯해
LG화학, 코오롱플라스틱이 차량 경량화
제품 개발에 뛰어들었고 효성은 초강력
플라스틱인 폴리케톤 상용화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세계적 흐름을 선도하기 위한
최고 수준의 자동차 관련 연구소인
독일 프라운호퍼 화학기술연구소 한국 분원이 오는 10일 유니스트에 설립됩니다.

분원 울산유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지
1년 4개월 만의 결실입니다.

1959년 설립된 프라운호퍼 화학연구소는
고분자, 복합재료 성형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INT▶장수래 \/울산시 창조경제본부장
"고분자 복합재료 성형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프라운호퍼 화학기술연구소
한국분원이 울산에 유치됨에 따라 다소
취약했던 우리 지역의 연구개발 기능이
글로벌 수준으로 한층 강화되게 됐습니다."

프라운호퍼는 또 울산테크노산단에
국비 120억 원 등 200억 원이 투입되는
고효율 차량 경량화 소재부품 개발센터도
설립합니다.


프라운호퍼 연구소 한국분원이 설립되는 것은
울산이 전국에서 처음으며 오는 2천18년까지
시설 구축이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프라운호퍼 한국 분원 설립으로
울산은 국제 산학연 클러스터가 형성되면서
고효율 차량경량화를 핵심으로 한
자동차 산업의 기술고도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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