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울산 중구와 북구는
혁신도시 개발 호재로 땅값이 크게 오른 반면
조선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받고 있는 동구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올해 1분기
울산지역 토지가격은 평균 0.63% 올라
전국 7번째 상승률을 보였으며, 중구 복산동
일대와 북구 매곡동 일대는 각각 1.19%와 1.3%
올라 울산지역 평균 지가 인상률의 2배에
달했습니다.
반면 동구는 지가 상승률이 0.15%로 전국에서
5번째로 땅값이 오르지 않은 지역으로
조사됐고, 특히 현대중공업과 인접한 동부동과
서부동 일대는 지가가 0.29%
하락했습니다.\/\/TV
한편 올해 1분기 울산지역 토지거래량은
1년전 보다 8.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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