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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기차가 다녔던 철로가
이제는 관광자원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김해의 낙동강레일파크가
오늘(29) 정식 개장했는데,
주변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김해의 명물이 될 지 관심입니다.
김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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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을 발아래 두고
철교 위를 레일바이크가 힘차게 달립니다.
시원한 바람에 탁 트인 전경까지
일상 속 스트레스는 금세 날아갑니다.
2010년을 끝으로 폐선된
경전선 철도 왕복 3km 구간에
24대의 레일바이크가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INT▶정영희 \/ 김해시 삼정동
\"너무 시원하고 상쾌하고요. 다 같이 오니까 온 보람이 있어요. 너무너무 좋아요.\"
노선 중간에 설치된 철교 전망대,
그리고 잔디광장과 꽃밭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합니다.
(S\/U)
500여 미터의 버려진 철도 터널은
산딸기 와인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장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와인동굴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연중 14도의 서늘한 온도 속에서
와인의 맛과 풍미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이 철길을 달렸던 새마을호 열차 2량은
카페로 변신했습니다.
◀INT▶허성곤 \/ 김해시장
\"유휴자원을 관광자원화하는 그런 전국의 유일무이한 낙동강철교를 횡단하는 경남과 어우러지는 레일파크입니다.\"
김해시는 레일파크에
연간 18만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화포천 등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를 통한
관광코스로도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MBC NEWS 김민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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