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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특구에 모노레일 달린다

이용주 기자 입력 2016-05-02 20:20:00 조회수 73

◀ANC▶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둘러볼 수 있는
모노레일 건립 사업이 100% 민간 투자로
추진됩니다.

인근에 각종 부대시설도
속속 들어설 예정인데, 고래문화 특구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살아있는 돌고래를 만날 수 있는 생태체험관과
옛 고래잡이 전진기지의 정취를 담은 문화마을,
고래바다여행선, 박물관 등 고래 관광시설이
모두 모여있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연간 150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올 정도로
인기인 이 곳에 모노레일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CG) 모노레일 노선은 고래생태체험관 매표소와
고래문화마을 정상부에 마련된 승강장을 도는
1.3㎞ 구간으로 조성되고, OUT)

고래를 형상화한 레일카는
8인승으로 모두 5대가 운영됩니다.

(S\/U) 민간사업자가 모노레일 설치*공사비
90억 원을 전액 투자하고 15년 유상 운영한 뒤
남구청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지면에서 3m 이상 높이에 설치해
장생포 마을과 울산대교, 바다를 두루
조망할 수 있도록 꾸밀 계획입니다.

◀INT▶ 남정준 \/ 한국모노레일 영업부장
\"사업비는 90억 원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수익성이라던가 이런 문제에서는 사전 검토해 본 결과 충분히 타당성 있다.\"

남구는 올 하반기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내년 5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INT▶ 서동욱 \/ 남구청장
\"고래박물관과 고래문화마을을 연결하는 매개체가 없었는데 모노레일로 연결함으로써 관광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장생포에는
최초의 국산 전투함인 울산함과
입체영상관, 홍보관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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