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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딩\/\/로컬푸드로 도농 상생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5-02 20:20:00 조회수 104

◀ANC▶
최근 울산지역에 로컬푸드 매장이 잇따라
들어서 도농 상생의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로컬푸드 판매가 활성화되면서 농민들은
제값을 받을 수 있고, 소비자들은 그날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북구의 한 비닐하우스 단지.

이 곳에는 상추며 쑥갓 등 엽채류 부터
토마토와 부추 등 다양한 작물들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S\/U▶이 비닐하우스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들은 매일 아침 로컬푸드 매장으로 옮겨져 소량으로
포장됩니다.

농산물 포장에서 부터 가격 결정까지 모든
것은 생산자인 농민이 직접 결정합니다.

◀INT▶김인수 로컬푸드 참여 농민
\"소비자도 좀 더 신선한 것을 적정한 가격에 살 수 있고 생산자도 지나치게 낮은 가격이 아닌 적정 가격에 팔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아닌가..\"

지난해 시작된 이같은 로컬푸드 운동은
북구 농소농협에 6번째 매장을 여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매장에는 북구지역 90여 개 농가가 생산한
115개 품목이 진열돼 소비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INT▶정성락 조합장\/농소농협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공급하고 또 농가에서는 안정적인 소득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만든 매장입니다.\"

특히 신선식품은 당일 판매가
원칙이어서 로컬푸드 매장을 처음 이용해 본
소비자들은 가격과 신선도 모두 만족스럽다고 말합니다.

◀INT▶최옥분\/ 북구 매곡동
\"싱싱한것도 그렇고 또 직거래 식으로 이렇게 파니까 너무 좋아요.\"

로컬푸드 매장이 6개로 늘어나면서
농산물 출하 물량이 한꺼번에 몰리더라도
매장 간 수급 조절을 할 수 있어 안정적인
생산도 가능해 졌습니다.

도농 상생의 효과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로컬 푸드 매장은 베이비부머들의 퇴직과 귀농.귀촌 인구가 늘어나며서 더욱 인기를
끌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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