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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이 분리막 사업 확장을
위해 공장증설에 들어갑니다.
울산시의 중소기업 경영안정 지원자금이
융자 첫 날 모두 소진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설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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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등 리튬이온전지의
핵심소재인 분리막 사업을
세계 1위로 키우기 위해 공장 증설에
나섭니다.
SK이노베이션은
충북 증평공장의 리튬이온전지 분리막
생산라인을 2개 더 늘리기로 하고,
2018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다음달부터 증설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증설이 끝나면 SK이노베이션의
분리막 생산능력은 연간 3억3천만 ㎡로
전기차 100만대에 장착할
중대형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규모로
성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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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안정자금 100억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상시종업원 10인 미만의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체와 5인 미만의 도·소매업,
음식점 등이며, 업체당 대출한도는
5천만 원이며, 대출이자의 2%를
지원합니다.
올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지난해
150억 원보다 50억 원이 증액된 200억 원이
책정됐으나 융자 첫 날인 지난달 7일
500여 개 업체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하루 만에 한도액이 소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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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오늘((5\/2)부터 6일까지
구군과 합동으로 5개 반 10명을 투입해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과대포장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제품 포장횟수, 포장 재질,
포장공간비율 준수여부와 PVC, 합성수지 등의 특수 재질 사용 여부 등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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