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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울산항 비산먼지 잡는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5-01 20:20:00 조회수 196

◀ANC▶
요즘같은 봄철이면 대기중에 날아다니는
비산 먼지가 골치 중의 골치입니다.

특히, 울산항은 비산 먼지 방출의 주범으로
지목을 받아 왔는데요.

항만당국이 최신 장비를 도입해
비산 먼지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강풍이 부는 울산항 3부두에서 배합사료
부원료를 하역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비산먼지가 거의 날리지
않습니다.

울산항만공사가 개발해 특허까지 따낸
'친환경 호퍼'를 현장에 도입했기
때문입니다.

부원료를 호퍼에 쏟아붓자
비산 먼지가 공기 중에 흩어졌다가
호퍼 속으로 다시 빨려 들어옵니다.

[DVD] 친환경 호퍼과 재래식을 나란히
세워 놓고 성능을 비교해 봤습니다.
친환경 호퍼와 달리, 재래식 장비에서는
엄청난 양의 비산 먼지가 발생합니다.

◀S\/U▶ 친환경 호퍼는 울산항 1,2,3 부두에 각 2대씩 모두 6대가 설치돼
가동되고 있습니다.

로봇 청소기처럼 생긴 소형 스키드로더는
하역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바닥에 떨어진 부원료를 말끔하게 치웁니다.

선박에서 하역된 부원료는
예전처럼 노면 야적이 아니라,
밀폐된 창고에 보관됩니다.

◀INT▶ 이형락 \/
울산항만공사 항만운영안전팀장
우리 공사가 개발한 친환경 호퍼가 비산 먼지 저감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됨에 따라
타 항만에도 적극 보급할 예정에 있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하역업체들의
친환경 호퍼 사용 여부 등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해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 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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