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이 오는 3일
사내협력업체와 상생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합니다.
두 회사는 조선업 불황 장기화에 대비해
사내협력업체의 경영 안정을 위한
각종 지원을 약속했으며,
임직원 임금 체불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의 사내협력사
34곳이 문을 닫았고,
이 과정에서 근로자 3천 400여 명의
임금 약 197억 원이 체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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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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