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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주말을 맞아 도심 공원과 관광지에
많은 나들이객들이 몰렸습니다.
동구 염포산 일원에서는 동남권 최대 규모의
산악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주말 표정, 최지호 기자가 스케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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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 소리와 함께 건각들의 힘찬 행렬이
시작됩니다.
동구 서부축구장을 출발해 해발 206m의
염포산을 돌아오는 동남권 최대 규모의
산악마라톤 대회에,
2천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경사로를
오르내리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INT▶ 이재진
'산 속에서 뛰니까 기분도 좋고 공기도 맑아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INT▶ 박훈흠
'맑은 공기 마시고 조선소가 보이는 산길을 뛰니까 좋습니다.'
(S\/U) 한편 모처럼 화창한 주말을 맞아
도심 공원에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올 봄 비가 내리거나 황사와 미세먼지
영향권에 든 주말과 휴일이 반복됐지만,
오늘 울산지역은 보통 수준의 대기오염 지수를
유지하며 낮 기온이 24.9도까지 오르는 등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INT▶ 김기찬
'오늘 간만에 날씨가 화창하고 좋아서 가족끼리 대공원에 나왔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구요.'
◀INT▶ 강보미
'대공원에서 자전거 타고 달리기 해서 재미있었어요.'
기상대는 일요일인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13도에서 26도의 기온분포로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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