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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울산시가
게놈기반 유전자와 바이오화학 산업 육성을
본격화화고 있습니다.
기존 주력산업을 보완해 미래 지역 경제를
담보하는 중대과제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전폭적인 국가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창사 48주년 경제혁신 연속기획,
마지막 순서로 한창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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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와 노화극복을 위한 첫 걸음이
울산에서 시작된 지 6개월.
이른바 유전자와 염색체에 기반한
게놈기반 바이오메디컬 산업인데,
정부 예측대로라면
10년 뒤 전세계적으로 1경 원대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울산은 유니스트, 울산대,
울산대병원과 게놈사업 선포식을 갖고
닻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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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년간의 시범사업 기간동안
울산시민을 비롯해 한국인 만 명의 유전자를
기증받아 질병예측과 노화연구에 집중해
맞춤형 의료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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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이세민 \/유니스트 생명공학부 교수
\"게놈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저희가
질병치료와 노화극복에 활용하고자
계획중인데요, 이게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가장 큰 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놈연구는 미국과 영국, 그리고 중국이
우리보다 2,3년 앞서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울산시는 한국게놈산업기술센터 구축에
필요한 총 사업비 400억 원 중 내년 국비로
우선 190억 원을 요청했습니다.
바이오화학도 울산이 주목하는 창조경제
산업입니다.
지난달 울산혁신도시에는 전국 처음으로
바이오화학 실용화센터가 건립돼 연구 기반을
마련했습니니다.
◀INT▶김석겸\/ 울산시 산업진흥과장
\"국비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게놈 프로젝트는
물론이고 탄소자원화와 촉매개발 등 바이오화학
R&D로 울산의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을 일구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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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화학은 식물자원을 통해 원료나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것으로 전기와 전자,
자동차 부품 등 부궁무진한 소재에 응용돼
석유화학 고도화에 첨병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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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먹거리를 위한 주춧돌이 놓이기
시작했습니다.
울산이 우리나라 신산업과 신성장동력을 이끌
주력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각계의 지원과
노력이 절실해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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