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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대표하는 축제 가운데 하나인
고래축제가 이제 한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전벼리가 만난 사람
오늘은 서동욱 남구청장을 만나
올해 고래축제가 어떻게 준비되고 있는 지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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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고래축제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지금 어떻게 준비되고 있나요?
고래축제는 장생포의 고대부터 근대 포경역사를 스토리텔링 한 매우 특색있는 축제입니다.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우리함께(We Together)' 라는 주제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7개의 테마존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 등 많은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멋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질문 2.
올해 고래축제가 예년에 비해 무엇이 달라졌나요?
올해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한 곳에서 진행이 됩니다. 올해는 60~70년대 장생포 주민들이 고래잡이를 떠나기 전에 하였던 동네 고래잡이 행사를 이번 고래축제 때 수상 퍼포먼스로 재현해 볼 생각입니다. 또 지역기업과 해외 교류도시가 참여하는 거리퍼레이드를 매일 2회씩 확대 운영하고, 지난해 개장한 고래문화마을에는 놀이체험이나 단막극 공연 등 옛 추억과 동심을 자극할만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질문 3.
사실 고래축제를 보고 싶어도 주차나 교통 문제 때문에 축제장에 접근하기가 정말 어려웠거든요. 올해는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있나요?
축제기간 중에는 주요 도로를 일반통행구간으로 지정해서 운영하고, 매일 5개 노선에 21대의 셔틀버스와 순환버스를 투입할 계획입니다. 시내버스도 노선별로 1대씩 증차해서 우리 시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축제장 인근에 11개소 임시주차장에 3,200대의 주차면을 마련해 놓았으며 특히 축제기간동안 아침 8시부터 밤 11시까지 교통상황실을 운연해서 관람객 수송은 물론 주차관리와 교통소통 및 안전에 최선을 다 할 계획입니다.
질문 4.
끝으로 고래를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에 대해 말씀부탁드립니다.
우선 내년 고래축제 전까지 모노레일과 5D 입체 영상관이 건립될 것이고, 오는 10월이면 퇴역 국산전투함 1호인 울산함이 전시돼 안보교육의 장이자 새로운 관광코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 고래모습 등을 가상현실로 보거나 근거리무선통신망 등을 접목한 미래형 첨단콘텐츠를 개발해 고래문화관광을 계속 업그레이드 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무쪼록 울산고래축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네, 올해 고래축제는 어느 해보다 성공적인 축제로 기억되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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