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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기획> 친환경차, 선점 조건은?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4-28 20:20:00 조회수 8

◀ANC▶
대표적인 친환경차로 꼽히는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뜨겁습니다.

지금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은
내연차에서 전기차로 급속하게 바뀌는
시점인데요, 울산이 친환경 자동차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는
뭔지, 유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성장한 중국.

중국의 로컬브랜드인 비야디 자동차는
전기차 부문에서 전세계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 전기차 산업의 급성장은,
구입 보조금 지원과 인프라 구축 등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뒷받침됐기 때문입니다.

◀INT▶ 취페이위 \/ 중국 전기차 구입
환경을 보호하고 북경의 스모그를 줄일 수
있습니다. 승차감 또한 좋고 승용차
요일제를 따를 필요도 없습니다.

최근 미국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의
신모델도 열풍을 일으키며
전기차 시장 패권을 누가 쥘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전기차를 놓고
국내 지자체 간에도 경쟁이 치열합니다.

제주도는 전기차 TF단을 구성했고
대구시는 르노자동차와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INT▶ 조철 \/ 산업연구원 주력산업실장
세계 전체의 자동차산업 트렌드를 바꿀 수
있는 게 중국 시장이기 때문에 결국은 중국이
친환경 자동차 쪽로 간다면 우리도 그 부문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준비를 해야

부품 개수가 2만 개에 달하는 내연차와 달리
전기차는 기술력만 갖추면 중소기업도
뛰어들 수 있을 만큼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특히 전기차 관련 법규가 정비되지 않아
일부 전기차가 현행법상 자동차로 분류되지
못하는 등의 규제만 풀면
얼마든지 시장 공략이 가능합니다.

◀INT▶ 변영재 \/ 울산과기원 공학박사
중소기업들이 만든 자동차들이 도로에서
자유롭게 활보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완해주고 지원해준다면 많은 기업들이 생기고
일자리도 창출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대자동차와 울산시가
집중 육성에 나서고 있는 수소차와 더불어,
지역 중소기업들이 전기차 산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전기차와 수소차, 투트랙의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 울산이 선도할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CG▶
울산에서 생산될 친환경 자동차의
이미지도 무척 중요합니다.

공해도시에서 친환경도시로 모습을 바꿔가고 있는 울산의 이미지를
친환경차와 결합시킨다면

울산이 가진 풍부한 자동차 제조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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