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최근 조선업 구조조정안을
발표한 데 이어, 현대중공업이 대형 조선사 중
가장 먼저 대규모 임원 감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오늘(4\/28)
상반기 임원인사에서 조선 관련 계열사 임원의 25%, 60여 명을 줄이는 인사를 단행해
대규모 구조조정의 신호탄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창사 이래 최악의
일감 부족 상황에서 임원부터 대폭 감축하고,
신규 임원 선임을 한 명도 하지 않는 등
비상 경영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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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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