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일반·연구 조합원의
승진 거부권을 올해 임금협상에서 처음으로
요구할 예정입니다.
노조는 8천 명이 넘는 일반·연구직원들
가운데 대리에서 과장으로 승진할 경우
조합원 자격 상실, 연봉제 적용, 인사고과
압박 등의 이유로 승진을 원하지 않는 직원이
있다며 승진거부안을 도입 배경을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인사권과 관련한
무리한 요구안이라는 입장입니다.\/\/TV
한편 현대차 노조는 기본급 7.2% 인상과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통상임금 확대 등이 담긴 최종 임단협 요구안을 다음달 열릴
상견례에서 사측에 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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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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