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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3월 인허가 급증..주택 착공은 줄어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4-28 07:20:00 조회수 150

지난달 울산지역의 주택 인허가 건수는
전국 최고의 증가율을 보였지만,
주택 착공·준공 건수는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달 울산지역에서
인허가를 받은 주택은 2천 469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846%나 증가했습니다.

반면 지난달 울산지역 착공 주택은 227개로
67% 줄었고, 준공 주택 수 역시 200여 개로
85% 급감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상반기에 물량을 털고 보자는
건설사들이 앞다퉈 인허가를 받고 있지만
실제 건축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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