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울산지역의 주택 인허가 건수는
전국 최고의 증가율을 보였지만,
주택 착공·준공 건수는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달 울산지역에서
인허가를 받은 주택은 2천 469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846%나 증가했습니다.
반면 지난달 울산지역 착공 주택은 227개로
67% 줄었고, 준공 주택 수 역시 200여 개로
85% 급감했습니다.
부동산 업계는 상반기에 물량을 털고 보자는
건설사들이 앞다퉈 인허가를 받고 있지만
실제 건축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