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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한수원 경주시대 본격 시작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4-28 07:20:00 조회수 10

◀ANC▶
한수원이 오늘(27일) 경주 본사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한수원 시대를 알렸습니다.

3년 내 협력 기업 100개 유치 등
경주 발전을 위한 청사진도 제시했습니다.

장미쁨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수원 경주시대가 드디어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새롭고 깨끗한 에너지를
경주에서, 경주와 함께 만들겠다는 각오에서
'뉴 앤 클리어 에너지 실크로드'라는
기념 슬로건도 발표했습니다.

조석 한수원 사장은
경주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며,
3년 내 협력기업 100개 유치 등
경주 종합발전계획안을 내놨습니다.

◀SYN▶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목적은 우리 회사가
경주시의 책임있는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이를 경주시민꼐서 체감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 원전 현장 인력양성원을 만들고,
지역 주민 자녀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재경 장학관과 한수원 여자축구단 등을
중장기적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경주 마이스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제적 규모의 원자력 행사를 경주 하이코에서
개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경주시는 실질적인 경주 발전을 위해
한수원이 든든한 동반자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SYN▶최양식\/경주시장
\"정말 이게 꼭 이행돼서 경주가 한수원과
동반 성장하는 그런 좋은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경상북도도 한수원 경주시대에 발맞춰
경북동해안을 원자력 클러스터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SYN▶김관용\/경북도지사
\"(원자력을) 중심으로 새로운 클러스터로,
벨트로 돼서 거기서 산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시설도 들어오고, 또 학교도
그렇고, R&D 기관..\"

한수원 본사 이전은 지난 2005년 방폐장 경주
유치를 계기로 추진됐고, 이후 입지 선정을
두고 여러 차례 논란을 빚다가
10여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S\/U) 많은 논란 끝에 경주에 자리잡게 된
한수원이 앞으로 지역 상생과 협력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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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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