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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혁신도시 건물과 토지에 대한
고강도 기획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취득세 탈루가 주요 타깃이 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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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혁신도시에 들어선 건물과
분양 토지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세무조사는 기획조사의
일환이며, 토지나 건물거래 적정성 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혁신도시 사업지구내 토지를
분양 받은 뒤 잔금의 일부를 남기고 권리의무를 승계해 취득세를 탈루하는 등 취득세
납부여부가 중점 조사 대상입니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혁신도시 사업시행자인
LH와 협의해 토지분양내역과 명의변경내역을
제출받아 부동산 실거래신고자료와
취득세 신고자료를 대조할 계획입니다.
◀INT▶울산시 관계자
\"세입증대를 위해 하는 건 좋은데 시민들에게 부담감을 줄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실무적으로 검토를 해서..\"
3년전 울산 혁신도시에서는
특별분양받은 아파트를 전매 제한 기간내에
되팔아 수천만 원의 차익을 챙긴
공공기관 임직원 78명이 적발됐고,
이 가운데 18명은 취득세 감면 뒤에도
이주하지 않아 말썽을 빚기도 했습니다.
울산시는 지방세 취약분야에 대한 새무조사를
벌여 은닉, 탈루 세원 발굴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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