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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화학 업계가 지난 1분기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1분기 실적을 두고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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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올해 1분기에 매출 1조8천여 억원,
영업이익 2천223억 원을 올렸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 1분기 보다 영업이익이 0.7% 증가한
것으로, 자동차 소재를 중심으로 판매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또 대한유화도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77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2% 증가했다고 밝히는 등
울산지역 화학업체들의 실적개선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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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그룹 핵심 계열사인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올해 1분기
실적을 두고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1분기에
영업이익이 러시아와 브라질 등 신흥국 통화
약세로 전년 동기 대비 15.5% 줄어든
1조 3천억원으로 5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기아차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레저용 차량 판매 호조와 환율 상승
덕분에 전년 동기 대비
23.8%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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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제6기 희망엔진 대학생
봉사단을 선발하고 후원에 나섰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은 13개팀 50명으로
이들은 울산지역 12개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해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10개월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들의 봉사 활동을 위해
5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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