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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부산]깜깜이 신공항 용역 '촉각'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4-27 07:20:00 조회수 106

◀ANC▶
가덕 신공항 용역 결과 발표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제대로된 중간 결과
발표 한번 없이 깜깜이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야 부산시당이 부산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밀양 찬성입장을
밝힌 울산시는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만흥기자...

◀VCR▶
4.13 총선을 전후로 TK 정치권은
밀양 신공항을
노골적으로 이슈화시키는 분위깁니다.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은
'대통령의 대구 선물 보따리'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켰고,

야당의 김부겸 의원까지 가세해
밀양 신공항 유치에 정치력을 결집하자고
나섰습니다.

정종섭 의원은 밀양이 평가 지표상
가덕도 보다 우세하다면서
분위기를 몰아갑니다.

신공항 용역 결과 발표까지 남은 시간은
한달여 남짓.

그러나 구체적인 평가 기준 등 핵심 정보는
전혀 공개하지 않은 채
깜깜이 용역이 진행중입니다.

새누리당 부산시당은
정부의 용역발표를 지켜본다는 기존 입장에서
'가덕도 신공항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적극 대응하기로 선회했습니다.

야당과도 적극 협조해
가덕신공항 유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헌승INT▶
\"여야 구분 없이 협력\"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정부의 신공항 용역이 알맹이 없는 형식적
절차에 그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부산부활추진본부 산하에
가덕신공항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신공항 용역 결과 중간 발표를
정식으로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최인호INT▶
\"엄청난 경제 손실..\"

가덕 신공항 유치가 여야를 떠나
20대 국회 부산 의원들의 공동 목표가
되고 있습니다.

(s\/u)이명박 정부 시절 이미 한차례 무산된 바
있는 가덕신공항입니다. 정부가 또다시 그런 시도를 하지 못하도록 여야 부산시당이 정치력을
발휘해야할 때입니다.

mbc news 이만흥.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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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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