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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실적 양극화 뚜렷

조창래 기자 입력 2016-04-26 20:20:00 조회수 196

◀ANC▶
정유업계는 사상 최고의 실적을 내는 반면
조선업계의 부진은 계속되는 등 울산지역
주요 업종의 실적 양극화가
뚜렸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설태주 기잡니다.

◀END▶
◀VCR▶

국내 대표 정유업체인 SK이노베이션은
1분기 8천 4백여 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153% 늘었고,
S-OIL도 1분기 영업이익 4천 9백여 억 원을
기록해 영업이익이 106% 늘었다고
공시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중공업은 올해 1분기 수주총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줄어든 17억4천만
달러로 집계돼 조선업계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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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은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4% 늘었다고 공시했습니다.

고려아연은 지난 1분기
잠정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각각 8.4%와 11.5% 늘어난
1천 872억원과 1천 47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1% 증가한
1조 3천 519억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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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항의 처리 물동량이
1천 7백만 톤으로 한해 전보다
1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울산항 전체 물동량의 80%를 차지하는
액체화물이 1천 388만 톤으로
지난해보다 10.8% 증가하며 전체 물동량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한편 컨테이너 화물은 3만5천여 TEU로
지난해 보다 7.6% 줄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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