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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차세대 성장동력인
3D 프린팅 산업 메카를 선언했습니다.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3D 프린팅 연구센터
건립이 정부의 지역산업 거점 신규사업으로
확정됐는데, 제조업 전체로 연구과제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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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주력 산업을 고도화하기 위한
3D 프린팅 기반구축 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7년 지역 거점
신규산업으로 울산의 3D 프린팅 연구센터
건립을 확정했습니다.
지난해 12월 3D 프린팅이 지역전략산업으로
선정된 이후 첫 성과이며 내년 예산 확보도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남구 두왕동 테크노산업단지에 들어설
3D 프린팅 연구센터는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오는 2021년까지 230억 원이
투입됩니다.
첫 과제는 차세대 조선, 에너지부품 3D 프린팅 제조공정 구축입니다.
수십만 개에 달하는 선박과 선박 엔진 부품을 3D 프린팅으로 생산해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것으로,
위기에 처한 조선업에 구원투수 역할을
하게 됩니다.
◀INT▶김영성 울산시 창조경제과장
\"3D 프린팅 기술을 현재 성장 정체에 직면한
조선, 에너지 산업과 지역 제조업 부품
제조공정 전반에 접목하여 울산의 주력 산업
재도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산업단지에 3D 프린팅 연구센터가
설립되는 건 전국 처음입니다.
울산시는 3D 프린팅 연구센터의 과제를
제조업 전체로 확산시켜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입니다.
3D 프린팅 연구센터는 울산의 제조업 혁신과
차세대 성장동력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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