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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잇단 사망 현대중 '총괄 안전경영실' 신설

최익선 기자 입력 2016-04-25 18:40:00 조회수 114

최근 근로자들의 잇단 사망 사고가 발생한
현대중공업이 안전 조직을 강화하고 안전 관련
투자와 교육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안전 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앞으로 5년간 안전시설 개선에
매년 600억원씩 총 3천억원을 투입하고,
본부장급 이상을 책임자로 두는 안전경영실을 설치해 안전 조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혁신
자문위원회'를 설치해 주기적으로 안전의식
개혁과 혁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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