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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한인 무역 거상들이 오늘 투자설명회를 끝으로
사흘간의 울산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수출과 투자, 해외취업 등 다방면에 걸쳐
울산과 견고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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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 체육관에 마련된 부스마다
제품을 문의하는 바이어들로 북적입니다.
세계한인무역협회 대표자 대회 마지막 날.
한인무역협회 회원 6백여 명이 지역기업의
수출 잠재력을 발굴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S\/U) 수출상담회에는 지역의 백여 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해외 판매망 구축을 위한
활발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INT▶ 김원효 \/ 3D 프린터제조업체 이사
'3D 프린터는 울산의 육성하는 주력산업이라 바이어들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저희들도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부터 울산에 머물며
강동지역과 원전에너지융합단지, 신항만과
자유무역지역 등을 답사한 협회 회원들은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들과 1대1
취업상담회도 열었습니다.
또 세계무역시장을 이끌어 나갈
차세대 인재들이 참여하는 포럼을
정례화 하는 등 울산과의 네트워크 구축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INT▶ 박기출 \/ 세계한인무역회 회장
'협회 회원들의 세계적인 네트워크와 울산시의 많은 장점을 연결한다면 이번 대회의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울산시는 지역 최초의 세계한인무역협회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투자유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모델을 발굴해
협회 측의 컨설팅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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