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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활약중인 한인 무역 거상들이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대거 울산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울산시와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수출증대와 투자유치를 통한
경제활성화에 공동 노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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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71개 나라에서 활동하는 한인
무역 거상 500여 명이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세계한인무역협회, 월드옥타 회의가 울산에서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인무역협회는 3박 4일간의 일정동안
지역 중소기업들을 상대로 한 수출상담회와
청년 해외취업 컨설팅에 주력합니다.
또 강동권 개발과 하이테크밸리,
원전에너지융합단지, 울산신항만과
자유무역지역 등을 답사하며 투자유치도
타진합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우리 울산의 장점을 해외에 많이 알리고
아울러 우리 기업들이 수출 많이 할 수 있는
기회도 되고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투자유치도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울산시, 그리고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수출 잠재시장 발굴과
협력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자동차 내장재 공장을 운영하는
울산출신 박기출 회장은 협회 창립 35주년
행사를 고향에서 개최한 데 대해 남다른
감회를 밝혔습니다.
◀INT▶박기출 \/세계한인무역회 회장
\"해외에 있는 사업가들이 대한민국 울산에
투자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저희 협회가 앞으로 해나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한인무역협회는 앞으로 건립예정인
전시컨벤션센터에 지회도 설치해 정기적인
포럼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특히 폐열 등 산업 페기물을 재활용하는
생태산업단지 구축 모델을 다른 나라에
수출하는 역할도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행사가 일회성이 그치지 않고
앞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발굴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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