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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R데스크)유커가 \"돌아왔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4-22 20:20:00 조회수 98

◀ANC▶
지난해 메르스 여파로 발길을 뚝 끓겼던
중국인 관광객,유커가 다시 부산을
찾고 있습니다.

부산지역 백화점과 면세점,대형 마트에서
유커 관련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는데,
울산은 먼 나라 이야기로 들립니다.

보도에 서준석 기잡니다.
◀VCR▶

잔뜩 지푸린 날씨에
비까지 내린 오늘 오전,

부산시내의 한 면세점입니다.

양 손 가득 물건을 들고 있는
중국인들로 그야말로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국산 화장품 코너는 단연 최고의 인깁니다.

◀INT▶ 쉬민 \/ 중국 광동성

올해 1분기 부산을 찾은 중국인 수는
지난해보다 67% 늘어난 20만명.

면세점 중국인 매출도 37%나 뛰어올랐습니다.

백화점도 예상을 웃도는 유커 특수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최근 신한류 바람을 탄 드라마의 인기로
관련 제품들을 파는 매장엔 줄이 길게
늘어섭니다.

라면과 각종 생필품,과자류도 인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INT▶ 문진양\/백과점 마케팅 담당자

관광지 인근 마트와 몰도 사정은 마찬가지.

유커들의 생필품 구매 행렬과 식당가가
문전성시를 이루면서 평일 중국인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올해는 일본 지진의 여파로 반사이익까지
예상되고 있습니다.
-stand-up-
<하지만 이같은 특수가 일시적 현상에 머물지
않으려면 유커를 직접 끌어들일 수 있는
부산만의 콘텐츠 개발에 유통업계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서준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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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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