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스탠딩\/\/울산항 첨단 방어막 구축

유영재 기자 입력 2016-04-22 20:20:00 조회수 149

◀ANC▶
각종 위험 물질이 산적한 울산항에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피해 확산을 차단할 방제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때문에 위험물 부두 전역에
최신 방제 장비를 도입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지난 2014년 울산항 제4부두.

액체화물 운반선에서 화학물질 유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황산과 질산이 혼합된 유독물질 2톤이
공기 중에 대량 유출된 겁니다

◀SYN▶ 작업자 \/
파이프 라인 일부 노후배관이 찢어지면서
배안으로 (액체) 화물이 떨어지면서.. 화재가
난 것처럼..

워터커튼은 이같은 사고의 추가 피해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수막이 커텐처럼 형성돼
선박에 실린 위험 가스나 화염이
육상의 위험시설로 번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이와 동시에 폼모니터가 작동합니다.

사고 현장에 접근하기 힘들 경우
원격 조정으로 사고 선박에 물대포를
쏠 수 있습니다.

울산항 위험물 부두 17개 업체 가운데
이같은 최신 방제 시설을 완벽하게 갖춘 곳은
4곳 뿐입니다.

◀INT▶이형락\/울산항만공사
항만운영안전팀장
각 업체의 위험성을 저감할 수 있는 연구
결과물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울산항 위험물
하역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겠습니다.

지난 10년간 울산항의 위험물 하역 과정에서 발생한 폭발과 화재 등 각종 사고는
23건에 달합니다.

◀S\/U▶ 자칫 돌이킬 수 없는
초대형 사고로 이어지기 전에
울산항 안전 보호망 구축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