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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스포츠 울산

이돈욱 기자 입력 2016-04-22 20:20:00 조회수 91

Studio]
스포츠 울산입니다.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이번 주말 K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FC서울을 홈으로 불러들입니다.

최근 성적 1무 1패로 분위기가 가라 앉은
울산으로서는 안 좋은 시기에 어려운 상대를
만나게 됐는데요.

◀VCR▶
특히 서울에서 이적해 울산의 골문을 지키고
있는 골키퍼 김용대가 양 팀간 계약 조항에
따라 친정팀 경기에 나설 수 없습니다.

주전 골키퍼의 결장으로 헐거워진 수비벽을
최근 골 맛을 본 이정협과 김승준 등 공격진이
얼마나 메워줄 수 있을 지가 관건입니다.

울산은 서울 전에 앞서 40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김용대를 위한 기념식을 열어
결장을 위로할 예정입니다.

Studio]
힘차게 물살을 가르는 이 선수들은
물 속에서 만큼은 비장애인과 전혀 다른 점을
찾압볼 수 없는 장애인 수영선수들입니다.

◀VCR▶
북구청이 장애인 수영팀을 창단하며 울산의
다섯번째 장애인 스포츠팀이 탄생했는데요.

시각과 지체, 지적 장애인 선수 5명으로
구성돼있습니다.

비 장애인들도 전문 선수로 활동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스포츠는 장애인들이 도전과
성취감을 가장 크게 얻을 수 있는 분야입니다.

◀INT▶ 최재윤 선수 (지체장애 4급)
수영을 함으로써 다른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나 이런 것들이 조금 부드러워지고 적극적이고 이런 성격으로 변한 것 같습니다.

울산에는 남구를 제외한 5개 지자체가 모두
장애인 스포츠팀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성적을 떠나 여기에 쓰이는 세금은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울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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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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