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종이 사상 최악의 경기 침체에 빠진
가운데 지난해 1만5천여 명이 일터를 떠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등 국내 중대형
조선사 9곳의 인력은 지난 2014년
20만 명에 달했지만, 지난해 19만 명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협력업체를 포함하면
1만5천여 명이 줄어든 것으로
추산됩니다.
업계는 수주가 급감하면서 일감이 줄어들고
해양플랜트 악재까지 겹친 게 주 원인이며,
올해는 상황이 더 심각해 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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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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