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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프거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한
첨단의료 로봇 개발사업이 실용화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울산은 세계적인 산업용 로봇 기반 기술을
토대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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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왼쪽 다리를 다친 환자가
로봇에 몸을 맡긴 채 걷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흐트러진 환자의 균형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의료용 로봇 모닝워크는
환자에게 필요한 최적의 운동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반복해 제공합니다.
◀INT▶ 황창호\/울산대병원 재활의학과장
'초기에 재활치료를 해서 회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이동을 돕는 캐리봇.
간단한 조작으로 360도 회전은 물론 전후좌우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INT▶ 임발애
'타보니 편하고 올리고 내리는 기능이 있어서 좋습니다.'
첨단의료 로봇 시장이 무한경쟁에 접어든
가운데, 울산도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울대병원,
현대중공업, UNIST 등 7개 기관이 주축이 돼
실용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INT▶ 정성현 상무 \/현대중공업
'우리가 가진 산업용 로봇 기술을 의료용 로봇에 접목시켜 의료기기 사업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수술과 치료, 재활과 이동 보조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의료용 로봇은 현재
울산대병원과 시립노인병원에 6대가 가동되고
있습니다.
(S\/U) 의료기기 자동화 산업은 연평균 9%씩
성장해 오는 2018년이면 70조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울산시와 의료계는 세계 4위 수준의 산업용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첨단의료기기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본격 육성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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