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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가 몸에 해롭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있는데요.
머리카락 굵기의 만분의 1 수준인
나노기술을 이용해 휴대전화의 전자파를
차단할 수 있는 얇고 투명한 필름이
세계 최초로 개발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은정 기자.
◀VCR▶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얇고 투명한 필름입니다.
(화면분할)
전화벨이 울리는 휴대폰 뒷면에 부착했더니
100mG가 넘던 전자파가
10mG아래로 떨어집니다.
동영상을 재생할때도
일반 휴대폰의 전자파는 700mG에 육박하지만
필름을 붙인 쪽은 8mG로 뚝 떨어집니다.
나노기술을 이용해 특정 파장의 전자파를
차단하는 회로를 필름에 새겨넣은 것입니다.
금속 등을 이용해 만들어 두껍고 불투명했던
기존 제품의 한계를 극복한 것으로,
필름에 다양한 그림을 삽입해
심미적 효과도 극대화했습니다.
◀INT▶오현석\/개발업체 박사
\"외부에서 전자파가 들어오면 그 에너지를 흡수해 필름을 통과해서 나가는 전자파가 극소량에 그치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개발업체는 관련 기술을 특허출원하고,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특허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s\/u)올 하반기에는 액정보호필름처럼
휴대폰 상단에 붙이는 전자파차단필름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mbc 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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