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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사업을 핵심으로 한 울산시의
내년도 국가예산과 사업들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국비 신청액이 올해보다 늘어난 2조
3천억원대로 잠정 결정됐는데,
목표 달성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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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 내년도 국가예산 중 핵심 신규사업은
창조경제에 바탕을 둔 신성장동력 확보에
모아졌습니다.
휘어지는 신축적 디스플레이개발,
차세대 조선*에너지부품 3D 프린팅 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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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 전지차 핵심부품 개발,
튜닝산업 육성과 평가시스템 구축,
친환경차량 충돌안전시스템구축 등에
게놈프로젝트도 신규사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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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대형사업 발굴 저조 등으로
차질이 예상됐으나 올해 국비 확보액
2조 3천100억 원보다 오히려 신청액 기준으로는
200억 원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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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 국가예산은 장기적 관점에서
봤을 때 국립산업박물관과 산재모병원 등
정부의 예비타당성 통과를 전제로 한
수천억원대 사업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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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김기현 \/울산시장
\"특히 내년에 우리 울산광역시가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그에
맞춰서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사업들은 국비지원을 받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내년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는
울산시의 국비 예산 확보액은 올해보다
많지 않을 거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저성장에 따른 정부의 긴축재정속에
까다로운 부처심사를 받아야하고
여소야대 정국에 따라 국회 문턱을 넘기가
더욱 어렵게 됐기 때문입니다.
울산의 국가예산은 정부심의를 거쳐
오는 9월 정기국회에 상정됩니다.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체제도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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