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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하면 책을 빌리거나 공부를 하는
곳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최근에는 도서관이 어린이부터 어르신들의
평생교육을 담당하는가 하면,
동네 사랑방 역할까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서주간 연속기획,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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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옆에 세워진 작은 컨테이너 도서관.
수업을 마친 아이들이 모여들어
숙제를 하며 책을 읽고,
동네 주민들은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주부들은 평일 시간을 활용해
도서관에 마련된 교양강좌를 들으며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정혜숙\/주부
\"도서관은 정말 이웃집처럼 마음 편하게 그리고 또 수준도 좀 낮게 가르칠 것 같은 문턱 낮은 이웃집 같은 느낌이 들어 쉽게 올 수 있었습니다.\"
실버동화구연 강의를 듣는 어르신들.
삶의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어르신
아카데미마다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INT▶김상부
\"노래도 하고, 웃음 치료도 하고 , 건강에 대해 강의도 하고, 좋은 강사들이 많이 와요. 그러니까 내 몸이 굉장히 좋아졌어요. \"
1년 내내 다양한 문화강좌가 마련된
도서관은 이제 복합문화공간으로
도서관 이상의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INT▶정일교 남부도서관장
\"요람에서 무덤까지라고 하듯이 영유아에서부터 80 이상 어르신까지 다 같이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자도서관부터 장난감 도서관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무장하고,
바다는 물론 숲속까지 들어서면서
문턱을 점점 낮추고 있는 도서관.
s\/u>강연과 전시, 음악회는 물론
평생학습기관으로
지금 도서관은 진화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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