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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유사들이 올 1분기에도 2조 원이 넘는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현대오일뱅크의 실적 개선으로 현대중공업도
10분기만에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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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SK이노베이션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한 7천억 원 수준으로
전망됐습니다.
또 S-OIL은 영업이익이 84% 오른
4천400억 원 수준으로 예상됐습니다.
이같은 정유사들의 실적 개선은 원재료 가격
하락과 함께 정제 마진이 급상승 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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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사들의 실적 훈풍 속에 현대오일뱅크를
소유한 현대중공업 그룹이 지난 2천13년 3분기 이후 10분기 만에 흑자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신한금융투자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의 1분기 매출액이 전 분기에 비해 6.4% 감소한 10조4천억 원이지만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해 2천500여억 원을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의 실적 흑자 전환은
현대오일뱅크의 정제 마진 호조는 물론
조선 분야의 원가 절감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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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인수한 남구 매암동 동부팜한농
울산공장이 팜한농으로 사명을 바꿔
공식 출범했습니다.
지난 천953년 한국농약으로 출발한 이 회사는
한농, 동부한동, 동부팜한농으로 이어지며
60년을 이어온 국내 대표 농화학 기업 입니다.
한편 울산 공장에서는 복합비료와 원예비료,
질산,황산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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