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부산R)성추행*막말 여고 교사 2명 기소

이상욱 기자 입력 2016-04-20 07:20:00 조회수 98

◀ANC▶
부산의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성폭력 사건에 대해
이례적으로 검찰이 직접 수사를 진행한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교실과 교무실에서 광범위하게
교사들에 의한 성희롱이
저질러졌다고 합니다.

윤파란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부산 모 여고 성추행 사건은
지속적이고, 상습적으로 이뤄졌습니다.

교사 51살 서모씨는
지난 2014년부터 1년 6개월동안 학생들의
신체를 만지며 강제 추행했습니다.

교실 뿐 아니라 교무실에서도
성희롱이 어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확인된 피해자만 18명,
이 가운데는 졸업생과 전학생도 있습니다.

가해 교사는 서씨 뿐 만이 아니었습니다.

(CG)여교사인 55살 김모씨는
수업 시간에 성적 수치심을 주는 막말을
일삼았습니다.

학생들에 대한 상습적인 언어 폭력도
성적 학대로 본 것입니다.

(S\/U)검찰은 이례적으로 수사 검사를 직접
학교에 파견해 현장 조사를 벌였습니다.
사건과 관련된 참고인과 피해자 등 20여명에
대한 광범위한 수사가 이뤄졌습니다.

서씨는 학교에 사표를 낸 뒤
혐의를 부인하다, 구속된 후에야
범행을 모두 자백했습니다.

◀INT▶
\"교내 성폭력에 대해 엄단하고..\"

검찰은 서씨를 강제 추행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김씨는 아동학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MBC 뉴스 윤파란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