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현안산적 울산시..김 시장 해법은?

입력 2016-04-19 20:20:00 조회수 102

◀ANC▶
총선이후 김기현 울산시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1당을 내준 새누리당을 향해서는
시정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하는가 하면
투자유치에도 빨간불이 켜져 이달에 계획된
해외순방 일정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20대 총선결과 국회는 여소야대,
울산은 새누리당과 무소속이 3개 지역구를
나눠 가졌습니다.

김 시장은 총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제 정말 일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며,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CG시작-----------------------
김 시장은 여당이 과반획득에 실패하면서
울산 국가예산도 야당의 협조없이는 통과가
불투명해졌다며, 할 일은 많은데 고민스럽다고
말했습니다.
-------------CG끝-------------------------

김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여당을 향해 쓴소리를 했습니다.

-----------CG시작--------------------------
김 시장은 \"새누리당은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제2의 천막당사 정신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CG끝-----------------------------

청와대 지방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는
정치적 역량을 키우겠다며 대권 도전 의사까지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시는 긴급 회견을 통해
이달말로 예정된 일본과 유럽 투자유치단은
김 시장 참석없이 대폭 축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INT▶전신호 \/울산시 투자유치과장
\"우리가 가면 그냥 갈 수 없으니까, 실익이
있어야 하니까, 이런 부분들을 실무협상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맞지 않다. 뭔가 성과가 있어야지 손에 잡히는 게
있어야지\"

김 시장이 추진하던 SKC-바스프-솔베이가
참여하는 1조 원대 투자유치 협상이 여의치
않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복잡한 정치상황속에서 현안해결에 나선
김기현 시장의 발걸음이 무거워지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