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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기획2>울산 도서관의 역사

서하경 기자 입력 2016-04-19 20:20:00 조회수 34

◀ANC▶
지난 1923년 울산 최초의 도서관이 울산
객사에 들어선 것을 시작으로, 울산 도서관의
역사는 시작됐습니다.

90년대 들어 공공도서관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도서 인프라가 구축되긴 했지만 다른 대도시에
비하면 아직 초보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 북정동 객사 남문루.

1923년 이 누각 2층에 울산 최초의 도서관이
들어서는데, 당시 장서는 서양서 2권을 포함해
660권입니다.

1969년 남구문화원에 1만3쳔여 권의 책을
보유한 도서관이 생기지만 금방 사라집니다.

1984년 중구 북정동 울산등기소 자리에
지금의 중부도서관이 시립도서관으로
개관하고,
이후 5년 뒤 남부도서관을 시작으로
중부,동부 도서관이 잇따라 들어섭니다.

◀INT▶윤목희 중부도서관장\/시립도서관 준비위원
\"개관 당시에는 울산 시립도서관으로 돼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하는 정도의 역할만을 수행했습니다. \"

지난해 운영을 중단한 바퀴 달린 도서관인
이동도서관.

작은 버스로 일주일마다 동네 곳곳을 누비며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한 이동도서관은 이제는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울산 도서관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적의 도서관.

지난 2004년 MBC의 '느낌표' 프로그램을 통해 건립됐는데, 울산 최초의 어린이 전용도서관이면서 작은 도서관 건립 붐을 일으켰습니다.

◀INT▶
도정일 대표\/책읽은 사회 만들기 국민운동
\"대단히 아름다운 어린이 전용도서관이 들어서서 북구의 아이들, 울산의 아이들을 즐겁게 해 줄 것으로 믿습니다. \"

cg>이때부터 공공도서관 수는 17곳으로 늘고, 1984년 개관 당시 5천 권이던
도서장서는 200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s\/u>대표적인 도서불모지로 불리는 울산이
보다 많은 도서관 확충으로 책 읽는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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