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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완성 전기차' 포항에서도 생산

입력 2016-04-19 07:20:00 조회수 160

◀ANC▶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전기차 업체가 포항에서 완성 전기차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이 업체는 올 연말 국내 시판에 들어가고,
내년부터는 연간 3천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이규설 기자입니다.
◀END▶

◀VCR▶
포항의 한 업체가 만든 전기차 Z-100 입니다.

모닝이나 스파크와 비슷한 크기로
다섯 명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충전하면 130km까지 달릴 수 있고
이미 해외 모터쇼에서도 성능을
인정받았습니다.

◀INT▶전일용 팀장\/(주)BMG
\"이 전기차는 최고 속도가 120km에 이릅니다\"

이 차의 매력은 경제성과 편의성입니다.

전기차 Z-100은 국내 형식승인을 거쳐
올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인데,
2천만 원 이하의 가격에 내놓을 계획입니다.

포항시는 올해 전기차 구입 보조금을
1800만원 지원하고 있는데,
보조금이 그대로 유지될 경우
200만원에 전기차 구입이 가능해집니다.

가정용 전원으로
간단하게 충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스탠덥) 220V 가정용 전원을 이용할 경우
4시간이면 배터리 완전 충전이 가능합니다.

◀INT▶김건섭 대표\/(주)BMG
\"방글라데시는 50대가 이미 계약이 되었고
곧 선적되고 판매가 될 것입니다.그리고 올 연말부터는 국내 판매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전기 승용차 뿐만 아니라
0.5톤과 1톤 전기 화물차도 개발을 마쳤습니다.

1톤 트럭의 경우
SM3 전기차에 들어가는 모터를 장착하고
120KW, 엔진 자동차로 따지면 약 150마력의
힘을 냅니다.

하반기부터 전기차를 본격 생산하기 위해
자동차 차체 제조업체와 부품업체 4곳도
포항에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전기차는 영일만항을 통해
해외에도 수출될 예정이어서,
포항이 새로운 전기차 생산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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