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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에서 생산되는 장군차는
차 맛이 좋기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요즘 수확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부정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산자락을 따라 펼쳐진 차 밭에서
찻잎 수확이 한창입니다.
파릇파릇 돋아난 햇 찻잎은
일반 찻잎 보다 2배 정도 큰 대엽종,
장군찹니다.
최근 내린 비로 생육이 빨라지면서
곡우 전에 수확에 들어갔습니다.
◀INT▶신승식 장군차 재배농가
\"4~5일 정도 빨라졌는데 곡우 전에 따는
차를 우전이라고 해서 최고..올해 좋아요\"
고려 충렬왕이 차 맛이 좋다고 해서
이름 붙혀진 장군차는
서기 48년 가야국 수로왕의 부인인
허 황우가 인도에서 가져온 차입니다.
김해 지역에선 지금 40여 농가가
60헥타아르에서 재배해
새로운 소득작목이 되고 있습니다.
(s\/u)
\"장군차는 지난 2007년부터 7차례에 걸쳐
올해의 명차에 선정되는 등 차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엔 국제명차 품평대회에선
최고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INT▶-조규범 김해농업담당자
\"카테킨과 아미노산 비타민류 등 무기성분의
함양이 높은 차입니다\"
사라진 가야국의 역사를 가진
김해 장군차가 점차 명성을 찾아갑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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