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원전·화학물질 밀집 울산 '지진 위험지역'

설태주 기자 입력 2016-04-18 20:20:00 조회수 73

일본 강진의 영향으로 국내에서도 지진이
활발해지고 있지만 울산은 내진 설계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경대 김영석 교수는 울산이 국내에서
지진 위험이 높은 양산과 울산 활성단층 2개가 둘러싸고 고리와 월성 원전, 석유화학공단이
위치해 있어 지진의 직접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석유화학공단의 내진 설계가 파악되지
않을 뿐 아니라 울산지역 107개 병원 가운데
내진 설계나 보강이 이뤄진 곳이 없고,
학교 건물 585곳 중 36.9%인 216곳만
내진 설계가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