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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용접이라도 '배울래요'

최지호 기자 입력 2016-04-17 20:20:00 조회수 200

◀ANC▶
글로벌 경기 침체로 국내 조선업계가
만성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데요,

이러한 불황에도 용접과 같은 조선업종
전문 기술을 배우려는 청년들이 몰리면서
기술교육원의 인기는 전성기 못지 않다고
합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새하얀 불꽃을 튀기며 철판과 철판을
이어붙이고 차가운 냉각수에 넣었다 빼기를
반복합니다.

탄산가스를 이용해 강판을 접합하는
용접 실습시간.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초보 용접공들이지만,
저마다 일류 용접기사를 꿈꾸며 구슬땀을
흘립니다.

◀INT▶ 김창모
(주위 형, 누나들이 취업문제로 많이 힘들어
하는 것을 많이 봐서 용접사 되려고)

이미 대학을 졸업했거나 사회 경험이 있는
교육생들도 수두룩합니다.

◀INT▶ 이상현
'작은 IT업체에서 근무를 했는데 내 기술을
갖고 싶어서..

◀INT▶ 장인선
남자들보다 약한 점도 있겠지만 용접을
잘 배워서..

조선업계가 사상 최악의 경영 위기로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마감한
기술교육생 모집 과정에는 4백여 명이
몰렸습니다.

이같은 추세라면 용접과 배관 등 6개
분야에서 올해만 3천 명이 넘는 기술인력이
배출될 예정입니다.

(S\/U) 교육생들은 3개월 뒤 현장 근로자로
실무경험을 쌓으며 성과에 따라 정규직 채용
기회를 얻게 됩니다.

◀INT▶이승훈\/ 현대중공업 기술교육원 교사
'비전공 계열 출신이라도 교육을 수료한 후
현장에 나가 전문 인력으로 우대'

스펙이 아닌 전문 기술로 대기업 취업문을
두드리는 교육생들의 도전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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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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