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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윤종오 당선인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이 잇따르자
지역 노동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윤종오 당선인을 포함해
이번 총선 당선인 6명이 모두 고소 고발돼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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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울산지검이 이번 총선과 관련해
선거법 위반으로 고소.고발된 사안에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윤종오 당선인과 관련된
마을공동체 사무실 등 2곳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선거가 끝난 어제 선거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추가로 단행했습니다.
검찰은 윤 당선인이 공식 선거사무소가 아닌 곳에서 선거 업무를 처리한 혐의 등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당선인은 명백한 표적수사라며,
변호사 선임 등 법적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 윤종오 당선인 \/ 무소속
이미 대세가 기울어진 선거에 제가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유사 선거사무실을 운영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는 정부의 보복 정치가 '노동자 국회의원' 죽이기로 나타나고 있다며
검찰 규탄 회견을 열었습니다.
◀INT▶ 권오길 \/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장
20대 총선 패배에 대한 박근혜 정권의
보복정치가 국회의원 죽이기로 귀결되고 있다.
CG)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어서 자세한 혐의를
알려줄 수 없으며, 이번 선거와 관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인 6명과 관련한
고소.고발은 모두 9건에 달합니다.
검찰은 이들 고소*고발건에 대해
모두 수사 중이라며,
표적 기획수사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S\/U▶ 엄청난 파장을 불러올 수 있는
이번 검찰 수사 결과에 대해 지역 사회가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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